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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느끼고 농촌체험과 휴식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익산 농촌체험마을이 촌캉스 여행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농촌생활 콘텐츠와 편의시설을 확충해 가족 중심의 개별여행지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500만 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이 지치고 있다. 이럴 때, 탁 트인 풍광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산행하며 마음을 달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있다. 바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립공원...
출범 초기 초선의원이 많은 제9대 남원시의회에 가장 시급했던 것은 의원들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였다. 이에 남원시의회는 다양한 연구단체를 만들어 의원 역량 강화를 꾀했다. 남원시의회 의원들은 의정 역량 강화 구현...
‘익산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이 교도소의 밤에 펼쳐진 최첨단 기술 구현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실감콘텐츠라는 신기술과 무더위를 날려줄 공포 콘텐츠가 만나 ‘홀...
전국 최대 재난종합체험관인 임실군의 전북119안전체험관이 세계잼버리 영외프로그램으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김관영 도지사가 각국 대원들과 체험을 함께 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5일 임실군에 ...
고창군이 올해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풍요롭게 찬란하게’라는 슬로건과 함께 천만관광객 유치와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목표로 달려 온 지 반년이...
익산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영어도서관, 화상영어교육센터 등 외국어 교육 인프라를 토대로 한 글로벌 인재양성에 집중한다. 시는 여름방학을 기점으로 하반기 영어프로그램들이 쏟아지며 학생 뿐만 아니라 성인까지 외국...
군산만의 특색 있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한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인 ‘2023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오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문화재 거점지역인 군산 내항 역사문화공간 및 원도심 ...
인류무형유산 농악,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 7-6호 그리고 농악의 명인들 고창농악은 (사)고창농악보존회를 중심으로 고창군의 14개 읍·면 농악단연합회와 지역과 전국의 고창농악 동호인들이 가꿔나가는 문...
익산시가 기록적인 폭우 피해 차단을 위한 체계적인 긴급대응으로 소중한 인명피해를 막았다. 특히 붕괴위험에 놓인 산북천을 붙잡고 48시간 만에 막아낸 긴박했던 순간, 조직적인 현장 대응력으로 주민 안전을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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