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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재단의 비리는 우리 사회의 해묵은 병폐다. 사립학교 족벌체제의 폐해가 심각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나라 사립학교에 고용세습과 채용비리로 대표되는 채용 갑질이 만연한 이유는 이사장을 정점으로 하는...
소방관은 직업적으로 각종 참혹한 사건사고를 많이 겪는다. 재직 37년 동안 수많은 사고수습에 참여했다. 사고수습 후에는 한동안 열병처럼 ‘감정의 전이’에 시달려야 했다.소방은 지난 한해에만 391만 2천 건의 화재·...
홍 석 봉<기아자동차 전주지점 수석팀장>인간의 발명품에는 과학이라는 학문이 앞서면서 발명된 것이 많다. 그런데 이와 같은 발명품에는 인간 생활에 아주 유익한 것들이 있었는데 바로 자동차와 항공기이다. 물론...
일제로부터 해방된 지 70년의 세월이 훌쩍 지났지만 친일청산 문제는 여전히 거대한 암초에 부딪쳐 마치 수렁 속에 갇혀있다. 우리의 잘못된 역사를 뒷방에 방치해 놓은 사이 친일 잔당 세력들의 뿌리가 그만큼 공고해진 탓...
어느덧 2019년의 마지막인 12월이 지나고 곧 2020년 경자년 새해가 시작된다. 쉬움 반 설레임 반속에 날씨는 이런 싱숭생숭한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추위는 점점 강해져 가고 있다.이렇게 매년 동장군이 찾아올 때...
황 인 상<이태리 페루지아 Orchestra Giovanile SR2 지휘자/ Coro S.Spirito Volumnia 지휘자>이태리로 유학 나와 자리 잡고 산지 어언 21년, 젊은 시절 다 지나가고 이...
21대 총선도 어김없이 ‘깜깜이 선거’로 문을 열었다. 여·야 극한적 대립으로 국회의원 정수, 선거구 획정 등 총선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마저도 아직 확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내년 총선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된 것이다. ...
나는 화재조사관이다...소방관은 화재가 발생하면 불을 끈다고 모든 것이 끝나는 게 아니다. 소방관 중에는 화재로 소실된 현장에서 진실을 찾는 일을 하는 ‘화재조사관’이 있다. 화재가 어디서, 어떻게 발생했는지 원인을...
최 청 미<팽나무작은도서관 관장/ 전주서머나교회(기장) 담임목사>2019년도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맘때면 대부분 사람들의 마음에 찬 바람이 분다. 그 이유는 별로 이룬 것도 없고 손에 쥔 것도 없이 한 ...
기해년(己亥年)도 저물고 있다. 부푼 희망을 품고 새해를 맞은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끝자락에 다다랐다. 연초에 소중히 간직했던 그 꿈들은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를 정도로 속절없이 지나갔다. 올해도 예외 없이 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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