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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태 <전북소상공인연합회 대외협력위원>어떤 노래에 이런 가사가 있다. '잊었니? 벌써 잊었니?'지난해 대선 때 여야 모든 후보가 최저임금 1만원을 공약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떠한가? 최저임금 1만원 공약...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의 폭로로 촉발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이 사회 전반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이 운동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성폭력 피해사실을 고백해 그 심각성을 알리고 자신의...
박정순 <JS커뮤티케이션·라온제나스피치 대표>대구탕 사장님의 칭찬 서비스사무실 근처에 자주 가는 대구탕 전문점이 있다. 점심에는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고객이 많은 곳이다. 맛도 좋지만 중년의 나이로 보이는...
논어의 첫 장에 ‘학이시습지불역열호(學而時習之不亦悅乎)’라는 말이 나온다. ‘배우고 때로 익히니 즐겁지 아니한가’라는 뜻이다. 이는 배움의 즐거움을 나타내는 동시에 배움에는 때가 따로 없고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저렴하게 제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해외직구 시장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TV, 가전 등 고가 품목들도 국내 소비자가 대비 최대 70% 까지 저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알뜰...
홍성준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 연구사>최근 발생한 최강한파로 뉴스에는 날씨 소식이 빠지지 않는다. 아파트 베란다에 둔 세탁기가 얼어붙어 코인 빨래방이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는 보도는 이번 ...
‘장사하면서 저울을 속이면 삼대가 빌어먹는다’는 옛말이 있다. 그만큼 먹는 것에 대한 신성함과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구에 대한 가치를 소중히 여긴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사회는 먹는 것을 갖고 눈...
명절 연휴에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귀성 또는 귀경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대부분 같은 장소에서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길게 뻗은 고속도로 위에서 신호등이 없는데 왜 막힐까? 사고가 난 건가? 차가 하필이면 내가 이용...
박여범 <용북중학교 국어교사·문학박사·문학평론가·수필가>‘사는 거야 어디에 살건’ 그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같은 공간에 살고 있다고 해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서로의 생각이 다르...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시대’는 아직 멀었는가.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지만 각 공공기관의 발걸음은 더디기만 하다. 정부 방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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