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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천 기구 방향성 구체화…'전북 정치권 촉각’

당 최고위, 10월 보궐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 구성
공천기구 방향에 따라 전북 선거판도 영향 미칠 듯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위원회에 이어 공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당 내부 기구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에 앞서 올 10월 재보궐 공천 기구 구성을 완료하면서 그 방향성을 두고 전북정치권의 촉각도 예민해 지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10월 재보궐 검증위의 방향성은 지난해 지방선거보다 강화됐는데 이 같은 기조는 내년 4월 총선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꾸려질 총선 검증위와 이의신청처리위 역시 지금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 3일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제128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10월 재보궐 선거 공천을 위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와 이의신청처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제12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와 이의신청처리위를 설치하고 위원 구성 권한을 이재명 당 대표에게 위임했다. 

이날 확정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 위원은 외부 60%, 여성 60%, 청년 20%의 비율(중복)에 맞춰 인선이 이뤄졌다. 실제 총 5명의 검증위 위원 중 외부위원은 모두 여성으로 꾸려졌다.

검증위 위원장은 이해식 사무부총장이 맡았다. 위원에는 송기호 서울 송파구을 지역위원장, 신동순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강복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부회장, 장현주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검증위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규정에 따라 이번 총선 예비후보자나 후보자의 자격심사와 도덕성 검증을 담당한다. 

위원장은 강태웅 서울 용산구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위원에는 곽상언 서울 종로구 지역위원장과 박다미 서울 강남구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소영 전국대학생위원장, 이만석 서울특별시당 조직국장이 활동하게 됐다.

/서울=김영묵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혁신위원회에 이어 공천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당 내부 기구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민주당이 내년 4월 총선에 앞서 올 10월 재보궐 공천 기구 구성을 완료하면서 그 방향성을 두고 전북정치권의 촉각도 예민해 지고 있다.

이번에 구성된 10월 재보궐 검증위의 방향성은 지난해 지방선거보다 강화됐는데 이 같은 기조는 내년 4월 총선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꾸려질 총선 검증위와 이의신청처리위 역시 지금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 3일 국회 본청 당 대표실에서 제128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10월 재보궐 선거 공천을 위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회와 이의신청처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제12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와 이의신청처리위를 설치하고 위원 구성 권한을 이재명 당 대표에게 위임했다. 

이날 확정된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 위원은 외부 60%, 여성 60%, 청년 20%의 비율(중복)에 맞춰 인선이 이뤄졌다. 실제 총 5명의 검증위 위원 중 외부위원은 모두 여성으로 꾸려졌다.

검증위 위원장은 이해식 사무부총장이 맡았다. 위원에는 송기호 서울 송파구을 지역위원장, 신동순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강복순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부회장, 장현주 변호사가 이름을 올렸다. 

검증위는 22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선출규정에 따라 이번 총선 예비후보자나 후보자의 자격심사와 도덕성 검증을 담당한다. 

위원장은 강태웅 서울 용산구 지역위원장이 임명됐으며 위원에는 곽상언 서울 종로구 지역위원장과 박다미 서울 강남구병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소영 전국대학생위원장, 이만석 서울특별시당 조직국장이 활동하게 됐다.

/서울=김영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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