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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8개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내달 15일까지 운영

전북 도내 8개 해수욕장이 지난 7일 일제히 문을 열고 여름 피서객들을 맞는다.

이날 개장한 해수욕장은 군산 선유도와 고창 동호·구시포, 부안 격포·변산·고사포·위도·모항 등으로 8월 15일까지 운영한다.

도는 안전관리 요원 1백60여명과 안전 감시탑, 인명구조함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를 배치했다.

해경과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 및 시·군별 해수욕장 지역협의회 등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또 해파리 쏘임 사고에 대비해 응급처치 요령을 홍보하고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최재용 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도내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히 관리하고 해파리로 인한 어업 피해 등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민경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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