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여가부장관 김현숙, 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 한창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 국회의원 김윤덕,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강태선, 이하 ‘조직위’)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에 대비, 해충 발생 최소화를 위해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3월부터 행사장 방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관계기관과 잼버리 야영장 및 인접부지 등의 해충방제를 위한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행사기간 전부터 잼버리 야영장과 인접 지역의 모기 유충 제거 위해 드론 방제를 추진하고 모기 서식지가 될 수 있는 인근 하천 정비 및 축사 내에 유문등을 설치하는 등 질병관리청과 부안군의 협조를 받아 사전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행사기간 내에는 참가자 숙영 텐트, 저류지, 화장실·샤워장·분리수거장 등에 매일 방제작업을 실시해 안전한 야영장 생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최창행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잼버리 야영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가 원만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해충 방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