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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제404회 임시회 개회

11일부터 ~23일까지 13일간, 도정 교육 학예 행정 질의
내년 예산편성 각종 동의안 및 조례안 등 1백30건 처리
전북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오늘 제404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1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등 접수된 의안 1백30건을 심사하고 19일과 20일 이틀간 9명의 의원이 도지사와 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의를 벌인 뒤 23일 본회의에서 심의ㆍ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출자ㆍ출연 동의안,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다수 접수돼 처리해야 할 의안이 많고 올해 마지막으로 각종 현안에 대한 도지사 및 교육감 대상 도정질문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오늘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지역 현안 등 주요 관심 사항에 대한 5분 자유발언 실시 후 전북균형발전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보고를 하고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규제 정책 원안 이행 촉구 건의안’ 등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정책이행을 촉구한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18일까지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고 현장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에 걸쳐 올해 마지막으로 도정 및 교육ㆍ학예 행정에 관한 질의를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23일 본회의에서는 11월 정례회에서 실시하게 될 2023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을 채택하고 각 상임위에서 심사ㆍ의결한 조례안 및 출자ㆍ출연 동의안 등 각종 동의안 등의 의안과 대정부 건의ㆍ결의안을 심의ㆍ의결하고 폐회한다.

국주영은 의장은 “의원들은 질의를 통해 잘못된 정책추진과 미흡한 제도로 사업 차질이나 도민 불편이 없는지 잘 챙기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집행부도 의회와 소통하며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관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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