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최대의 적인 바이러스 전염병인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바이러스가 박멸될 때까지 세계 최고로 우수한 마스크 제품을 생산하는데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신토불이의 국산 원자료만 사용하고 있으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데 더 가열찬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전주시 덕진구 상리로 45번지 (주)에스알 에어텍(SR airtech.co 대표 박준국, 사진)은 당찬 각오를 밝히며 오늘도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우수제품을 생산하는데 전 직원들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박 대표는 그동안의 30여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최고의 우수한 마스크를 생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주)에스알 에어텍은 전주시가 코로나19 청정지역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회사연혁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난 2002년 4월 개인사업자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주)에스알 에어텍은 올해부터 미국와 유럽에서 제품을 인정받아 등록해 해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마스크 9건을 상표 등록화 시켰으며 11월에는 마스크 디자인을 국가기관에 등록을 마쳤다.
지난 2월에는 일회용 마스크 제조장치를 특허 출원했으며 이에 따라 6월 미국 FDA 인증( MB 100)과 7월 유럽 CE 인증 등록(Soierang)하고 제품을 출시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에스알 에어텍의 생산품목을 보면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피터류와 미스크류(KF94, 공산품)등 의류가 있다.
이밖에도 에스알 에어텍은 지역경제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달 현재 47명의 직원들이 우수한 마스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인력운영 및 조직도에서 보면 박 대표이사를 비롯 염예숙 관리이사, 황의준 감사, 관리부와 마케팅부·필터사업부·마스크사업부·의류사업부 등을 짜임새 있게 세분화해 알찬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식약청등록 제품은 안전한 마스크의 기준, 솔래방역용 마스크로 자극적인 성분을 무사용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안감을 사용해 건강하고 안전한 마스크 생활을 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위해 부드러운 귀 끈과 코 와이어를 사용,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의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마스크계 프리미엄을 선언하기 위해 숨쉬기 편안한 구조와 3단 접이식 구조 설계를 진행하고 디테일의 차이가 수준의 차이처럼 깔끔한 마감처리를 하고 있다.
실제로 에스알 에어텍은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 모 언론사로부터 최근 전국 시장조사를 거쳐 가격 면에서 국내 제일의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품질에서도 똑같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수한 마스크를 생산하는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오늘도 열심히 전 직원과 혼연일체가 돼 근무에 임하고 있다”며 “우수한 제품만이 코로나19를 정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열심히 제품 생산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