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감염전파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가중되고 이에 따른 도민의 피해와 정신적 피로가 극에 달하고 있다. 최전방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감염증 불안 시기에 도민의 질병예방사업의 최일선에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건협전북) 배기웅 본부장을 만나 건협전북의 설립목적과 주요업무, 도민들에게 드리는 혜택 등을 알아본다.
Q.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어떤 목적으로 설립 됐나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예방사업을 지원하며, 비전염성 만성질환과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민의료 시책 상 필요로 하는 질환의 조기발견,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건강검진, 치료, 역학적 연구조사, 보건교육을 실시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습니다.
Q. 한국건강관리협회 주요업무는 무엇인가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국민의 건강한 삶에 올바른 지식과 건강생활실천을 위해 ‘보건교육, 보건자료개발’ 등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곳으로 신생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계층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 취약계층과 소외계층 대상의 사회공헌검진, 보건교육, 자원봉사 등 여러 공익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곳입니다.
또한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다양한 건강검진 프로그램 연구개발로 ‘정보 DB구축, 건강생활실천, 질병예방’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아울러 협회는, 유엔(UN)의 새천년개발목표(MDGs) 실현 및 인류 건강증진을 위해 개발도상국가 어린이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질병 퇴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국제보건의료 공익사업을 통한 인도주의를 실천하고도 있습니다.
지난 2009~2010년, 2012~2019년 국민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군인, 의경 금연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군, 장병 대상으로 한 금연지원사업을 했습니다.
금연지원사업은 방문금연클리닉, 금연교육, 금연캠페인 등 직접적인 지원서비스와 금연광고, 금연포스터, 공모전, 금연 관련자료 제공 등 간접적인 지원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Q. 도·시민들의 국민보건의료에 필요한 의료검사장비 및 의료진은 어떻게 구성됐나요?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내과, 내분비내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소화기내과, 순환기내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 의료전문의 20여 명 및 간호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약 150여 명의 검진 인원 등으로 검진서비스에 필요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MRI검사-뇌MRI, MRA, 경추MRI, 흉추MRI, 요천추MRI, 관절MRI 등으로 자기공명영상촬영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장비와 CT검사·심장관상동맥석회화CT, 심장관상동맥조영CT, 복부조영CT, 두부CT, 흉부CT, 흉부CT, 요추CT, 경추CT 등 촬영 장비가 있습니다.
심장조영CT검사, 초음파·심장초음파, 상복부초음파, 갑상선초음파, 경동맥초음파, 전립선초음파. 위장조영검사. 골밀도검사·요추골, 대퇴골. 위.대장 내시경검사. 유방촬영·유방조직검사, 자궁경부세포진검사, 하복부초음파, 유방초음파, 갑상선조직검사, 질초음파. 치과·구강검진, 스케일링, 불소도포, 치경부마모증(복합레진), 홈메우기(실란트) 등 진단검사의학센터를 통해 채혈자동화, 검체전처리 시스템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결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뇨, 고지혈증, 간기능, 갑상선기능, 간염, 신장기능, 통풍, 알러지, 풍진, 유전자검사, 스트레스검사, 체성분검사, 영양상담 등을 하고 있으며, 도·시민들의 수요에 맞춰 동시 500여 명 이상 편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탈의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18년도 한국건강관리협회 암 발견 현황표를 보면 총 4,190명의 암 발견(유방암 807명, 위암 672명, 대장암 455명, 자궁암 269명, 폐암 310명, 간암 163명, 기타암 299명, 전립선암 93명, 갑상선암 1192명)으로 나타났으며, 2020년 9월 현재까지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 건강검진에 의하면, 총 378여 명 암 발견(위암 36명, 대장암 22명, 유방암 31명, 간암 7명, 자궁경부암 15명, 폐암 27명, 기타암 전립선, 담도, 췌장, 신장 등 27명)을 발견했으며, 중증질환으로 뇌질환 446명, 심장질환 122명을 검진해 협력 병·의원에 치료를 인계해 도·시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습니다.
Q. 검강검진을 생각하면 많은 검사 비용 때문에 도·시민들의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한국건강관리협회 검사비용은 어느 수준인가요?
한국건강관리협회는 부담없는 비용으로 도·시민들의 건강지킴이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MRI비용은 약 2십만원 대 수준이며, CT비용은 십만원 대 수준으로 소화기검사, 초음파검사, 심뇌혈관관련검사, 종양표지자검사, 대.소변검사, 혈액검사, 자궁암검사, 생리기능검사, 골관련검사 등을 저렴하고 최고의 검사진단을 받기위한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Q. 도·시민들에게 부탁하거나 당부의 말은?
한국건강관리협회를 사랑해주는 전북도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 한국건강관리협회는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으로 하는 전문 공익의료기관입니다. 저희는 고객중심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전북도민의 행복한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건강진단 서비스를 실천하겠습니다. 특히, 최고의 장비로 도민 건강지킴이에 앞장서겠고 검진을 통해 각종 암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보건교육 등의 건강검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공익의료기관이라는 명성에 맞도록 기초생활수급권자, 국가유공자, 특수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공헌 건강검진을 확대하고 추구하는데 기여하겠습니다.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을 통해 사회공헌사업 등에 최선을 다하며, 전북도민들과의 친숙한 관계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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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웅(사진) 본부장은 완주군 삼례 태생으로 지난 1984년 입사해 36년간 협회에 근무하며, 본부에서 검진관리 본부장, 홍보기획 실장으로 근무하고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을 역임한 인물이다.
현재 사회는, 여러 질병문제, 경제위기 속에 직면해있다. 믿음과 정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북도민을 위한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지부(배기웅 본부장)의 ‘건강지킴이’역할을 기대하며 ‘도민을 위한 편리와, 도민을 위한 편의’에 힘써주길 바란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