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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 민생안정 역점, 시민 삶에 더 가까이

익산시의회, 시민과 함께 한 2020년을 돌아보다
 제8대 익산시의회(의장 유재구)는 2020년 한 해 동안 시민과의 소통,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 살기좋은 익산을 위한 입법활동으로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열린의정’
의정활동에 대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생중계로 본회의는 물론, 각 상임위원회 활동 및 특별위원회 활동까지 실시간으로 생생히 전달하여 시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열린 의회 구현에 힘썼으며, 수화통역서비스 실시로 청각 장애인들의 의정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소외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의정활동으로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참여하는 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한 ‘정책의정’
익산시민의 복리증진과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자치법규 입법활동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2020년 한 해 동안 2회의 정례회와 8회의 임시회를 통해 102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및 승인안 등을 포함한 16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익산시 희귀질환 관리 및 지원 조례안」, 「익산시 청소년 균등한 성장을 위한 지원 조례안」등 32건의 활발한 의원 입법발의로 시민 지향적 제도개선에 힘쓰며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또한, 올 한해 13건의 시정질문과 39건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현안에 대한 발전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 공부하는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연구의정’
올 한해 동안 활발한 정책 연구활동 노력이 눈에 띄었다.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발적인 의원연구모임 ‘재정정책연구회’, ‘도시혁신연구회’등 2개의 연구모임을 운영하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과 효과적인 대안마련에 매진해왔다. 또한, 폭넓은 안목으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의원 전문역량 강화교육에 힘쓰고 각종 정책현안에 대한 발전방안과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의장단 회의, 집행부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 발로 뛰며 답을 찾는 ‘현장의정’
2020년 한 해 동안 익산시의회는 시민의 삶 속에 파고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의회가 먼저 움직이고 먼저 드는 의정활동에 매진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시민들을 위해 고생하는 보건소 현장을 찾아 필요한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찾아 안전한 도시를 위한 재난재해 대책마련에 노력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별로 수소충전소 설치 사업 대상지,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평화육교재가설사업지 등 28개소의 주요 현안 사업장 및 민생현장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의견을 의정에 반영했다.

 

▲ 코로나19 위기 극복,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 ‘민생의정’
무엇보다 코로나19 위기 속에 방역활동과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다했다. 익산시의회는 확산되는 코로나19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대책반’을 구성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등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활동에 매진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취약계층 시민, 중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파악·분석하여 2021년 예산에 적극 반영하는 등 코로나 관련 예산을 적극 심의하며 민생경제 지원대책 마련에 노력했다.
 
 유재구 의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시민에게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코로나19라는 큰 시련 앞에 의장으로서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 어려운 현 상황을 조금이라도 빨리 극복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시민을 위해 정책제안과 입법활동에 힘쓰겠다 아울러, 집행부에 대한 정책 점검과 대안 제시에 있어 사회적 약자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환경 조성에 힘쓰며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익산=김성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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