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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마스크 업계 새로운 바람…코로나 종식 위해 ‘맞손’

세계 최고 품질 지향하는 (주)에스알에어텍-(주)블리틱스 업무협약 체결…수십조원 투입해 연간 3만명 고용 촉진효과 및 경제 활성화 ‘일석이조’
세계 최고 품질을 지향하는 ㈜에스알에어텍과 국내 굴지의 ㈜블리틱스가 마스크 업무제휴 협약을 맺어 마스크 업계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1,000명 시대를 맞아 이를 예방하고 국내 만성화된 코로나19 사태를 종식시기키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13일 주식회사 에스알에어텍 박준국(57) 대표이사와 주식회사 블리틱스 강대권(56) 대표이사는 민생고 해결을 위한 고용창출과 국민의 건강을 위한 민간방역사업의 일환으로 경세제민(經世濟民)을 위한 조성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는 ▲민간방역사업의 활성화로 국민건강 증진 ▲고용 창출 조성 업무 ▲마스크 생산 및 임가공 유통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인재 육성사업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주)에스알에어텍은 특수원단을 원료로 가공해 산업 및 가정용 공기청정기용 고품질의 필터를 생산 제조하는 업체로서, 품질 높은 국내 제작용 솔래(Sole)라는 KF94등급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랑컴퍼니의 자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미 식약처와 FDA(ffp2), CE(coc)승인을 획득했고, 이슬람국가 방역을 위해 할라 인증을 준비 중이다.

또한 N95용 방역 마스크 생산과 글로벌 유통 규격을 지키기 위한 CDC-510K, NIOSH 등록과 인증 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주)블리틱스는 각 분야의 전문 인재들이 모여 있는 사업 및 생산기획, 마케팅 전문가와 특수 플랜트 설계 및 시공으로 제한적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키는 공법을 활용하여, 생산시설의 첨단화로 안전성과 경비절감의 효과까지 있다.

마스크 생산 공동사업 관련해 기계가 들어갈 공장 부지에 건설용 커플러(개발자, 배영재(51))를 활용한 신개념의 공장 설계, 기계 설치 및 생산에 필요한 제반부분을 지원하며, 공동사업을 위한 별도의 영업법인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 사업에 징검다리 역할을 한 정명산 부회장은 평소 눈여겨보았던 (주)에스알에어텍의 박준국(57) 대표이사를 이번 사업 총괄 책임자인 (주)블리틱스의 CFO·사업단장에게 소개해 이러한 전기가 마련됐다.

이로 인한 공동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된 가운데 연간 고용 창출 예상 효과는 30,000여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으며, 매출 상승효과는 약 11조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기존 소규모 영세사업자의 동종업권 수호를 위해 별도의 플랜을 마련 중에 있으며, 공존하는 상생의 가치와 친화적이며, 융화적인 사업을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권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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