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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시니어클럽, ‘행복한 노인일자리’ 지역활력 공헌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 만들어가는 노인일자리 지원기관…다양한 사회활동지원 통해 행복한 시니어 복지 실현 ‘최선’
시니어클럽은 노인의 생애경험 및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적합형 사회활동을 개발하고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인사회활동을 만들어가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이다. 이런 취지로 임실시니어클럽은 행복한 노인일자리와 시니어 복지를 실현하는 기관이다. 우리 모두는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일자리를 통해 경제적인 도움과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동감 넘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노인일자리에 활력이 되고 있다.
 


# ‘행복한 노인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김윤호 관장

임실시니어클럽(김윤호 관장)은 “노인일자리가 ‘최고의 노인복지다’라는 신념과 행복한 노인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각오와 다짐으로 보낸 6년. 100세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노인일자리가 단순히 일자리로만 끝나지 않고 참여 어르신들이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특히, “임실 지역은 고령화가 매우 심각해 다양한 요구와 과제, 선택과 변화를 맞이하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어르신들이 서비스 대상자이자, 제공자이기에 사업을 진행하는 주체자의 마인드도 중요하다”며 “어르신과 직원, 봉사자, 후원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연결하는 ‘만남’의 고리가 되고자 한다. 사람과 배려를 서로에게 전달하는 사람의 띠가 되길 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도시에 비해 노인일자리 매칭과 창출에 어려움도 겪지만, 교육이나 현장방문 등을 통해 만나는 어르신들이 소소한 일거리라도 행복하다고 말씀할 때마다 외적인 환경이 문제가 되지 않고 촉진제가 돼 현장속으로 뛰며 우리의 필요를 스스로 채워나가는 것 같다. 그것은 혼자가 아닌 동료들,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지역 공동체,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감이다. 행복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고 느낄 때 가장 보람있다”고 말했다.

 
 
우리동네환경지킴이
 
 

# 임실시니어클럽 주요 사업

주요 사업은 크게 2개로 구분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하는 공익활동과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사업이다. 첫째, 공익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우리동네환경파수꾼, 공공시설지킴이활동, 급식도우미활동, 도서관도우미활동, 문화재지킴이활동, 보육교사도우미활동, 복지도우미활동, 장애아동도우미활동, 지역아동센터도우미활동, 청소년지킴이활동, 마을가꾸기활동 등이 있다. 둘째, 시장형 및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행복용품9988, 행복한밥상, 행복찬, 은빛울타리, 주전부리, 사회서비시형 행복콩두부, 행복체험마을, 행복한농부 운영하고 있다.
 
 
행복한밥상
 
 
# '행복한 밥상'과 '행복콩두부' 인기 높아

행복한 밥상은 어머니 손맛이 나는 10가지이상 음식을 준비해 뷔폐형식으로 한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행복콩두부는 지역 농산물 국산콩을 이용해 고소하고 건강한 두부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몸에 좋은 것만 들어간 천연 영양제 두부로 지역민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인스턴트식품에 길들여진 현대인들에게 정성을 담은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니어문화공연에 참여자 임 모씨는 “임실시니어클럽 문화공연 활동을 하면서 세계 공통언어인 음악을 통해서 임실군민들과 소통하고 임실 문화를 선도하며 바꿔나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참여자들 역시 이러한 단체 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여 행복하고 건강해지는 것같아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행복케어에 참여하고 있는 김 모씨는 “처음 이 일을 시작할 땐 '내가 누군가에게 뭘 가르칠 수 있을까?'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시니어클럽 치매예방교육을 받고 배운 것을 동네 어르신과 같이 해보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 노인일자리 참여 통해 경제적 여건과 친교활동 높여

시니어클럽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한 결과, 공익활동 참여자와 시장형 참여자 그룹에서 생활비 마련, 용돈마련, 여가활동, 주변사람과의 친교유지, 긍정적인 성격변화 및 태도변화, 신체적 개선 및 증진, 경제적인 도움, 대인관계개선, 자기발전 및 성취감 효과 등에 변화를 보였다.

# 초심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 간직하고자 노력!

김윤호 관장은 “앞으로 10년 다양하고 많은 과제와 일들이 주어질 때마다 구호처럼 외치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아가겠다”며 “그것은 혼자가 아닌 동료들이, 지역주민들이, 지지하며 응원하는 분들이 있기에 가능할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성공이 아니라 사람이기 때문이다. 참여자와 제공자가 만날 수 있도록 협조해주는 한사랑복지재단과 관촌교회, 행정, 참여하는 분들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복한 임실, 행복한 임실시니어클럽이 되기 위해 직원 여러분들의 전문성도 높이고 어르신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많아지길 바란다. 내 부모님처럼 대하는 진정이 담기는 섬김이 있을 때 참여 어르신들은 더욱 행복해 할 것이다. 더욱 발전하는 임실시니어클럽이 되길 기원한다. 행복은 늘 우리곁에 있으니...
 
 
2019 노인일자리 평가대회-임실시니어클럽 대상
 

<임실시니어클럽 연혁>
2014년 7월 설립
2019년 복지부장관 수상
2019년 전북지지회 워크삽 및 직원 비젼 워크숍
2019년 임실치즈축제 참여
2019년 노인일자리주간 평가대회 ‘대상’ 수상
임실시니어클럽 063-644-9661
임실군 임실읍 호국로 1721 3층

/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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