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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하여

지난번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회를 통과함으로서 전북지역이 이제 새로운 시대의 출범이 되면소 사실상 내년도의 준비역량이 시작되고 있다. 전북도가 2024년 새롭게 출발하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의 역량 결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전북도는 지난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시·군의 특별자치도 업무 총괄 및 분야별 특례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김관영 지사와 14개 시장·군수가 맺은 ‘도-시·군 업무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도와 시·군 특례 발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의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 추진배경과 의미와 함께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그리고 추진 과제 및 방향과 특례 발굴 방향 및 사례와 질문·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여기에서는 특별히 시·군간 상생발전과 동반성장의 원동력이 될 권역별 특례 발굴에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특례 발굴은 혁신성장, 인재거점, 균형발전, 자치분권 등 4개 분야다. 앞으로 전북도는 공무원 대상 교육과 함께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가독성 높은 홍보콘텐츠 제작과 토론회·설명회도 이어갈 예정이다.

그리고 이제 내년 1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출범을 앞두고 차별화된 비전 수립과 전북형 특례 발굴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14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의 존재에 전북도가 가지는 상징성은 별로 없다. 그나마 인구수도 자꾸만 줄어들고 있어 지방자치의 전북도가 가지는 지방정부의 역할마저 점점 축소 될 수 밖에 없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내년부터 전북특별자치도가 시작되는 만큼 지역사회에서 14개 시·군 공무원의 역량뿐 만 아니라 도민들의 기대감에 따른 스스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우리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 대한 자부심과 기대감이 날로 상승해야 하는 정신적 자치의 역량이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전북도는 올해 세계잼버리 대회를 시작으로 새만금의 활용에 대한 효율적인 미래 청사진이 실시되고 있다. 이미 새만금 남북도로 건설이 끝나고 예타면제를 받은 새만금공항등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전북특별자치도의 역량이 무엇보다도 더 커질 것이다.

여기에는 14개 시·군의 역할이 전북도의 광역자치단체의 역량 만큼 중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기초자치단체가 소속된 전북특별자치도의 경우 결국은 14개 시·군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역량을 발휘를 통해 발전하기 때문이다.

그만큼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의 결과에 대한 열매는 결국 각급 시·군에 돌아가는 만큼 특례 발굴에 의한 정책 개발의 처사진을 제시해야 한다. 따라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을 위해 이번에 도내 14개 시·군 공무원의 역량 결집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국운상승의 기대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역량을 모을 수 있는 내년의 전북특별자치도의 시작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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