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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책 기본계획 설명회

전북도에서 청소년이 차지하는 인구 기준이 도내 인구의 16%를 차지하고 있다. 이를 기점으로 전북도가 지난달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청소년업무 담당 공무원과 청소년 보호․활동기관 관계자 1백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금년도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실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은 여성가족부가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5년마다 수립하며 기본계획이 확정되면 지자체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지자체 의견조회를 마쳤으나 아직 기본계획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그런데 청소년정책 민․관 관계자들은 최근 룸카페 등 신·변종 청소년유해업소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등 청소년 관련 정책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사전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는 의제를 달리해서 1,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2023년 전라북도 청소년정책 현황과 전북도 자체 청소년 주요사업 및 정부 합동평가 등 도.시․군 협력사업과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및 활동 진흥센터의 협조․요청사항 등에 대한 설명과 질의와 응답이 이뤄졌다.

그리고 2부에서는 여성가족부 지자체 청소년정책 분석평가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청소년교육과 김진호 교수가 지금까지 발표된 내용을 중심으로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을 설명했다.

사실상 새로운 것에 적극 도전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좋은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청소년 정책에 마련에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이와같은 사항을 토대로 전북지역 청소년들이 참여 할 수 있는 정책에 매우 중요하면서 아직은 성인으로서 역할이 부족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각종 정책적인 배려와 나눔이 매우 중요할 것으로 여겨진다.

청소년은 현대사회에서 미래세대를 이끌 중요한 자산이다. 예전처럼 청소년에 대하여 아직 성숙하지 못한 세대의 일원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현대사회는 발전의 토대로 청소년들의 성장을 꼽고 있다.

전북 지역 역시 지난해 기준 상주인구 16%인 약 28만2천1백여명으로 집계되었지만 이들이 갖는 인구의 비중이 아니라 장차 우리사회를 이끌어 가는 일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지표를 형성하고 있다.

바로 위에서 언급한 것으로 다시한번 말할 수 있는 ‘새로운 것에 적극 도전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좋은 정책’ 이 전북도를 비롯한 우리사회의 절실한 청소년을 위한 정책일 것이다.

이제 제7차 청소년정책 기본계획과 금년도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기화로 다시한번 큰 그림으로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가치 있는 정책이 많이 발굴되어 미래의 우리사회에 대한 발전을 지탱해 가는 청소년들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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