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도내 여성과 아동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여성·아동분야 민간사회단체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사회 공익활동 증진을 위해 공모를 통해 최대 10개 단체에 사업비 7천2백만원을 투입한다.
지난 2월 1차 공모에 7개 단체가 최종 선정돼 전북YWCA협의회 등의 단체에 여성분야 4개 사업, 사닥다리동화연구원 등 단체에 아동분야 3개 사업으로 총 4천8백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여성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그린 리더양성 사업’, 상실 극복 프로젝트인 ‘마음 안아주기’, 아동의 성평등 인식 조기교육과 아동 문화활동지원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1차 공모사업에 신청하지 못한 단체를 위해 ‘여성·아동분야 민간사회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여성․아동분야에 공익활동을 주 목적으로 하면서 1년 이상 공익활동 실적이 있는 비영리 민간사회단체(법인)는 오는 9일 17시까지 전북자치도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근 3년 연속 동일사업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총사업비의 10% 이상 자부담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홈페이지(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280-2524)로 문의하면 된다.
/유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