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한성가전사업(주) 40주년 행사를 기념해 김한조 회장이 고향인 남원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제13대 재인천향우회장을 지낸 김한조 회장은 남원시 덕과면 출신으로 인천에 터를 잡고 지역 및 기업사회 발전과 더불어 재인천향우 발굴과 화합에 기여해 타 향우의 선망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향사랑을 실천한 김한조 회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500만원을 기탁하며, “사업체를 운영한 지 어느덧 40년이 되었는데,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고향인 남원의 힘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욱 남원을 빛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항상 고향을 생각해주시는 뜨거운 마음에 어떤말로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다”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중학생 미래인재 해외 영어캠프’와 ‘특성화고 푸드트럭 지원’사업에 활용해 남원시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에 힘쓰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남원=정하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