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신덕면이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 가구 물품 지원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면은 지난 4일부터 관내 취약계층 사례관리가구 15가구를 방문, 여름 이불 세트를 지원해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방문간호사가 동행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에 대한 건강관리 상담도 실시해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도 가졌다.
면은 취약계층 노인 보호를 위해 생활돌봄사와 연계하여 독거노인 안부 확인에도 전념하고 있으며, 경로당 무더위쉼터 안전 점검 및 운영시간 확대 등 다양한 폭염 대응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소지현 신덕면장은“폭염과 장마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고 무더위를 식혀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임실=정해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