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은 28일 오후 4시, 전주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선출직 공직자 및 주요 정무직 당직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되는 전북특별자치도당, 승리하는 2025’를 주제로 진행되며 이원택 도당위원장, 선출직 공직자(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224명), 부위원장 23명, 대변인단 13명, 각급 위원회 위원장 15명, 특별위원장 23명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이원택 도당위원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식과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최유 직능위원장이 ‘전북 직능인을 주인으로, 가자! 새로운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주영식 홍보소통위원장이 ‘전북 지역 홍보 소통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하며, 전북자치도당 차원의 정책 방향 및 홍보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부에서는 김민석 수석 최고위원이 ‘탄핵정국과 조기 대선에서 전북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최근 탄핵정국 상황과 향후 정치 지형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그리고 전북특별자치도의 역할론에 대한 제언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은 중장기 전략과 비전을 공유함은 물론, 당내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들은 조직 역량을 재정비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함으로써 2025년 대선에서의 승리를 향한 실질적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김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