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라인-루르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대회)에 출전한 전북 선수들이 선전을 펼쳤다.
1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에 따르면 유니버시아드대회가 최근 독일 뒤스부르크 등에서 막을 내린 가운데 전북 출신이거나 도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선수가 출전,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이 가운데 이리중과 전북제일고 출신인 펜싱의 박정호(성남시청)는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배드민턴에서는 김윤주(군산대)와 이채은(군산대), 이혜원(한국체대), 최지훈(삼성생명)이 출전한 혼성 단체전에서는 값진 동메달을 수확했다.
또 우석고를 나온 유도의 송우혁(하이원)도 혼성단체 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북 선수들이 포함 된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4위를 기록했고, 차기 개최국은 한국이며 오는 2027년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서 열린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