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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장애인체육회, 장애인체육 활성화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하반기 장애인체육 사업에 대한 목표 달성을 향해 총력을 전개한다.

12일 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우선 장애인체육의 우수선수 지원금을 중장기적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우수선수 지원금은 우수선수들이 생계 및 고용불안정으로 인해 타 시도 실업팀으로 이적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에게 등급별로 차등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우수선수의 타시도 유출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실업팀을 창단하는 방안 대신 단계적으로 우수선수 지원금을 연간 10억원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통해 우수한 장애인 체육인이 전북을 찾고 중도 이탈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간 고창군 일원에서 행복도시 고창에서, 감동가득 희망체전의 슬로건 아래 “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관계기관은 합동회의를 시작으로 대회 위원회 개최까지 순조롭게 추진했으며 참가요강, 각 시군 선수등록 및 참가 신청까지 마무리했다. 또 대회 전까지 남은 선수단 참가 신청 변경과 대표자 회의 및 대진 추첨 등 남은 절차도 대회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끝마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시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경기장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개,폐회식의 다양한 문화 행사와 자원봉사자 활동, 지역 주민 관심과 홍보 유도,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자치도와 도장체는 도장애인체육대회의 활성화를 위해 시군 지회와 적극 소통하며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 전개해 나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보급 운영 ▲동호인리그전 지역 순회 확대 개최를 추진중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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