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회장 김관영)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게이트볼연맹이(회장 박경노) 주관하는 제11회 전북특별자치도지사배 전국장애인게이트볼대회가 15개 시도 선수 및 심판, 자원봉사자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게이트볼경기장에서 이번주 진행된다.
개회식은 정수민 대한장애인게이트볼연맹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경기는 47개팀이 8개 코트를 사용하여, 3~4개 팀이 한 조를 이뤄 리그전 방식으로 경기를 한 후, 조별 상위 2개 팀씩 총 16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열린다.
도장애인체육회 조형철 사무처장은 “노인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할 수 있는 종목인 게이트볼이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자리 매김하길 바라며, 동호인 리그전과 전국 규모 대회개최 등 게이트볼 종목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