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가 실시하는 2025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또 한 번 종합 최우수 등급으로 지방은행 중 총점 1위를 기록하며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과의 상생금융 실천과 소상공인 맞춤 금융 지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에 앞장서며 지역기반 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확대해 나간 결과이다.
지난 27일 금융위원회가 지역경제 성장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지역재투자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제1금융권 2곳, 저축은행 2곳 등에 금융위원장 및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여했다.
전북은행은 평가 첫 해인 2020년부터 꾸준히 최우수 등급을 받아왔으며, 올해도 주 영업권인 전북지역을 비롯해 종합결과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특히 그동안 평가결과만 발표하던 것에서 올해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경제 지원을 위해 노력한 금융회사에 대해 표창을 수여키로 하면서 전북은행은 제1금융권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는 전체 은행권 2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구유출로 인한 경제인구 감소 및 열악한 지역경제 상황에서 전북은행이 전북 외 수도권과 비대면 중심의 수익구조에도 불구, 본점 소재지인 전북에 더 높은 자금공급 실적과 금융 인프라를 갖추며 지역은행으로서의 진정성을 증명했다.
정책서민금융 지원 실적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통틀어 전북은행이 단연 압도적이다.
지난해 7524억원 지원으로 전체 은행권에서 1위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상반기에만 6,712억원으로 업계 최고수준으로 지원중이다.
또 소상공인 대환대출을 적극 취급하면서 지난해 2,682건에 687억원을 신규지원하며 취급 실적 1위를 달성했고, 올해도 6월말 기준 3,037건에 781억원을 신규 지원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