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지청(지청장 신언성)은 '3월 23일 세계기상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실천 및 기후변화 인식 확산 위한 ‘날씨에서 기후로, 한달의 도전’ 마라톤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에서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탄소중립을 자연스럽게 실천하고, 기상·기후의 중요성을 함께 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챌린지는 세계 기상의 날인 3월 23일부터 지구의 날인 4월 22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해당기간 동안 모든 참여자들이 기록한 걷기 또는 달리기 거리를 합산해 공동 목표 거리인 4,220km(4월 22일 지구의 날 상징 거리) 달성에 도전한다.
신언성 전주기상지청장은 “걷기·달리기라는 쉽게 참여가 가능한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변화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건강한 생활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전주기상지청 누리집 (https://www.kma.go.kr/jeonju) 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세계 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창립(1950. 3. 23.)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우리나라는 1956년 세계기상기구에 가입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