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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화재안전조사' 추진

소방시설 점검·피난체계 확인·현장 맞춤형 안전컨설팅 병행
전주덕진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사회·경제적 피해가 큰 국가기반시설 등 중요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한다.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 은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할 경우 사회·경제적으로 피해가 큰 시설로 국가핵심기반시설, 산업단지, 문화재, 초고층 및 지하연계 복합건축물, 복합 영화상영관, 전통시장 등으로 구분되며 2026년 3월 현재 전주덕진소방서에는 전력용 및 통신용 지하구 등 총 19개소의 소방안전 특별관리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조사대상은 덕진구 관내 국가핵심기반시설 17개소 및 그 외 기타시설 일부를 대상으로 총 18개소를 점검·관리한다.

전주덕진소방서는 화재안전조사단을 통해 '소방시설법', '화재예방법'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의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와 소방계획서 작성, 소방훈련 실시 여부 등 안전관리 실태 전반이다.

비상구 폐쇄 및 잠금 행위, 피난계단 및 통로 내 장애물 적치 여부를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피난계획 수립 여부와 양방향 피난로 확보 여부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피난경로와 대피유도 방법 등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컨설팅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할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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