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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지역건설업체 참여 ‘확대’

시공사인 보광종합건설(주) 본사 방문 간담회 및 MOU 체결

전주시의 노력으로 전주지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에 지역건설업체 참여 기회가 넓어지게 됐다.

시는 24일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보광종합건설(주) 본사를 방문해 지역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보광종합건설(주)은 덕진구 진북동에 10개 동, 지상 20층 총 65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골드클래스 시그니처) 신축공사 시공을 맡고 있다.

시는 보광종합건설(주)과 △지역 전문건설업체 60% 이상의 하도급 참여 △공사 중 발생하는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 △관련 인허가 사항의 신속한 처리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 근절 등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동지역 분쟁으로 침체된 전주시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일반건축물과 공용건축물, 공공사업은 물론 재개발·재건축 공사 현장까지 수주 활동 범위를 확장해 관련 업무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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