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AI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및 기술고도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사업 참가 신청은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농업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지원 분야는 인공지능 기술사업화와 기술고도화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기술사업화 부문에서는 노지 분야 농업 관련 시제품 제작 및 성능 검증, AI 기술 실증 및 테스트 비용을 지원하며, 기술고도화 부문에서는 기반 기술 확보 및 AI SW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이전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세부 모집 규모는 △기술사업화 분야 '시제품제작 지원 2개사(기업당 최대 4천만원) △기술확산 지원 4개사(기업당 최대 8천만원) △기술고도화 분야 '기술확보 지원 3개사(기업당 최대 3천만원)·신뢰성평가 지원 2개사(기업당 최대 1천만원)'로 총 11개사를 모집한다. 단, △기술사업화 분야 △기술고도화 분야 모집 간 동시 지원은 불가.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본사, 지사, 부설연구소를 두고 있는 AI·SW·ICT 및 지능형 농업 관련 기업이다.
선정 기업은 민간부담금을 일정 비율 매칭해야 하며, 기술사업화 분야 선정 기업은 지원금 4천만원당 1명의 일자리 창출이 요구된다.
또 자본 전액 잠식 또는 세금 체납 중인 기업은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을 참고해 사업수행계획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전북테크노파크 R&D종합정보시스템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사전 검토, 서류 및 발표 평가, 현장 점검을 거쳐 종합평점 60점 이상 기업 중 고득점순으로 최종 선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북테크노파크 R&D종합정보시스템 또는 전북디지털융합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