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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26년도 지방상수도 기술지원 본격 추진

K-water 합동 9개 시·군 15개 수도시설 현장 기술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6년도 지방상수도 맞춤형 기술지원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기술지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9개 시·군의 정수장, 상수관로 등 15개 수도시설로, 주요 기술지원 내용은 ▲안정적인 정수처리 ▲인공지능(AI) 기술 시범 운영 ▲위생안전 인증제 도입 지원 ▲상수관로 유수율 제고이며 시설별로 필요한 분야에 대해 최적의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정수장 약품투입 공정에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기술’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정수장으로 유입되는 원수의 수질 변동에 따른 최적의 약품주입률을 도출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지방정수장의 자율운영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

또 ‘25년도부터 시행된 ‘정수장 위생안전 인증제도’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정수시설을 대상으로 20개 항목의 위생안전관리 현황을 정밀 진단하고,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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