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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경찰서 관계성범죄 예방 T/F팀 구성

스토킹·교제·가정폭력 범죄(배신감과 병적 집착) 선제적 대응
전주덕진경찰서(서장 조영일)는 최근 사회적으로 공분을 사고 있는 스토킹 살인사건 등 관계성 범죄에 선제적·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및 사건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점검은 스토킹·교제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분노와 집착으로 인해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덕진경찰서는 ‘관계성 범죄 전수점검 TF팀’ 13명을 구성하여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을 포함해 최근 3개월간 2회 이상 신고 건에 대해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스토킹처벌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되었으나 출소 후 피해자가 운영하는 업소에 찾아가는 등 스토킹처벌법을 위반한 사람에 대해 전자장치 부착(피해자에게 1㎞이내 접근 시 자동신고 등), 피해자에게 스마트워치 착용과 민간경호를 실시하는 등의 전방위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다.

조영일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위험군으로 분류된 사건들에 대해 "선제적인 구속영장 및 임시조치·잠정조치 신청 등 강력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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