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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TP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 현판식 개최

이차전지 인재양성 핵심 거점 지역 인재 선순환 체계 구축
전북테크노파크가 산업통상부 주관 ‘첨단산업아카데미’ 이차전지 분야 수행기관에 지정됐다.

전북TP 수행기관 지정은 '첨단산업 인재혁신 특별법'에 근거해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산업 특성과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산업계 주도로 신속히 양성·공급할 수 있도록 첨단산업아카데미를 지정·지원하고자 마련된 제도다.

전북TP는 '24년부터 배터리 소재·부품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총 7회 운영해 135명 교육생 중 128명이 수료하며 높은 성과를 거뒀다.

전북TP는 이번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으로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력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지정을 통해 전북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인력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TP는 앞으로 첨단산업 분야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활용·관리하는 거점 기관으로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교육 확대와 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 전북TP는 첨단산업아카데미 지정과 연계해 지역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이리공업고등학교(이하 이리공고)가 이차전지 분야 특화 마이스터고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고등학교 단계부터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 지역 인재가 지역 산업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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