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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튼클럽 김보선 대표, 고향 정읍시 북면에 ‘14년째’ 변함없는 사랑 기탁


속옷 전문기업 ㈜코튼클럽 김보선 대표가 지난 24일, 고향인 정읍시 북면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북면 신평리 동신마을 출신인 김보선 대표는 남다른 애향심으로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4년 동안 매년 거액의 성금을 기탁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오는 4월 4일 개최 예정인 ‘제20회 북면 면민의 날 및 화합 한마당 축제’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면민 화합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보선 대표는 “다가오는 면민의 날 축제가 모든 면민이 하나 되어 즐겁고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을 위해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북면 관계자는 “오랜 시간 변치 않는 애정으로 고향을 든든하게 후원해 주시는 김보선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대표님의 뜻에 따라 면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읍=김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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