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경윤, 이하 재단)은 ‘2026 청년문화예술 주문배달서비스(이하 청년예술 퀵)’ 공연팀과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예술 퀵은 문화예술 접근성이 비교적 낮은 근로자, 특수직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청년예술인이 직접 직장이나 생활공간 등을 찾아가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에게는 예술 일거리 창출을, 도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총 42회 이상 공연 운영을 목표로 하며, ▲ 청년예술인 공연팀과 ▲ 참여 희망 기업·기관을 동시에 모집한다. 신청은 이메일(jbct7449@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예술인 공연팀은 도내 청년예술인으로 구성된 약 14팀 내외를 선발하며, 선정된 팀에는 연간 3회의 공연 기회와 함께 회당 50만원에서 최대 150만 원의 공연활동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공연팀은 4월 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기관은 도내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을 보유한 기관을 대상으로 약 30개소 내외를 모집하며, 선정 시 연간 1~2회의 공연을 무료로 제공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은 4월 22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청년문화예술 주문배달서비스 사업은 청년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내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넓히는 데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청년예술인과 기업‧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모집 공고와 신청서는 재단 누리집(jbc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창작지원팀(063-230-7449)에 문의하면 된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