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장애인들의 알 권리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 위한 ‘2026년 장애인신문 보급사업’이 추진된다.
사업은 사회정보 습득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최신 복지 정책과 법률 정보, 재활 및 교육 소식 등 생활에 밀접한 맞춤형 정보를 획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전주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중 구독을 희망하는 시민에 한해서다.
시는 예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중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구독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신청자는 장애인신문과 장애인복지신문 중 원하는 신문을 선택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매주 1회(월 4회)우편으로 신문이 자택이나 직장 주소지로 배송된다.
시는 실제로 정보가 필요한 장애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한편 장애인신문은 매주 무료로 제공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