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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 시행

정부·지자체·대학 공동 지원으로 균형 잡힌 식단 제공
전주시 대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천원의 아침밥’은 1000원에 대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방학 기간을 제외한 오는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운영 요일은 보통 평일(월~금)이며, 전주대학교의 경우 화~목요일에 식사를 제공한다.

사업 재원은 학생이 1000원을 지불하면 정부와 지자체, 참여 대학이 나머지 식단가를 분담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한 끼 식사는 도내에서 생산된 쌀을 주재료로 사용함으로써 청년들의 식사 지원은 물론, 지역 농가와의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학교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학생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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