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정책수립 활용 위한 현재의 시민 생활 만족도, 사회적 관심사, 변화된 생활상 등을 조사한다.
이에 시는 전주지역 2010개 표본가구 대상으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통합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기간은 4월 10일부터~29일까지다.
이번 조사는 전주시민의 삶의 질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 △사회적 상태 변화 등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전주시 사회개발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는 통계법 제18조에 따라 표본 추출된 완산구 1020가구와 덕진구 990가구 등 총 201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의 정확도 확보를 위해 총 61명(조사관리자 6명, 조사원 45명, 전산입력원 10명)의 조사 인력이 투입된다.
조사 방식은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자기기입식 방법도 병행하며 응답률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 항목은 △일반현황(9개) △건강(5개) △사회통합(13개) △안전(6개) △환경(3개) △가구·가족(8개) △특성 항목(16개) 등 총 7개 분야 6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특성 항목에는 전주시 맞춤형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공공시설 및 복지서비스 예상 수요, 전통시장 이용 실태 등의 지역 특화 문항이 포함돼 있다.
수집된 모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통계 작성 외의 목적으로는 절대 사용할 수 없으며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도록 전산 처리돼 응답자 비밀이 철저히 보장된다.
시는 조사 완료 후 오는 5월 중 입력 및 내용 검토를 진행하며, 통계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 31일 조사 결과를 최종 공표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