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경찰 교통사망사고 예방 ‘교통순찰대기동대’ 투입

주요 교통법규 위반 단속..보행자 무단횡단 대응 강화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교통사망사고 선제적 차단을 위해 전북 전역에 교통순찰대와 경찰관기동대를 집중 배치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지난 3월 초부터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완주와 군산 지역에 싸이카, 암행순찰, 기동대 등 교통 경력을 우선 배치해, 사고의 주원인이 되는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 행위 단속과 보행자 무단횡단 예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

※ 전년대비 월별 교통사망사고 1, 2월 증가(+2,+3)에서 3월 감소(-2)로 전환

이번 주와 다음주는 김제와 정읍 지역으로 배치 구역을 확대해 봄 행락철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고강도 예방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봄철에는 야외 활동량과 차량 통행량이 동시에 늘어나 사고 위험성이 급증하는 시기”라며, “교통순찰대와 기동대의 역량을 집중 투입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운전자들은 규정 속도를 준수하고, 보행자는 반드시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등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소민 기자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