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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청 26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추진

도내 15개 수도사업자 대상 광역·지방 상수도시설 종합 평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전북지방환경청(청장 김호은)은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4개 시·군과 수자원공사 전북권역 등 총 15개 수도사업자 대상으로 ‘2026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수도시설 관리의 효율성과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시스템 구축 상황 등 수도사업자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설별 운영 자료에 대한 ‘기본평가’와 상하수도협회 등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현장평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 운영 인력의 전문성 확보, 위기 및 안전관리 대응 등에 관한 ‘일반 분야’, 정수시설 및 상수도관망의 운영실태, 기술진단 및 개선실적 등에 관한 ‘운영·관리 분야’, 정부 정책의 이행 노력 등에 관한 ‘정책 분야’ 등 총 3개 분야 31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상수도 데이터 연계율 ▲정수장 위생 및 안전관리 계획 수립 여부를 가점 지표에 새롭게 반영해 수도 운영 데이터 관리를 강화한다.

최종 평가결과는 기후부·환경청 관계자, 전문가 및 시민단체로 이뤄진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순위를 확정한다.

순위는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연말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또 그룹별 우수한 사업자에게는 포상금과 인증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조치계획을 제출받아 이행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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