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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위기가구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

'전주함께복지' 성금 활용 6개 종합사회복지관 동참
전주시가 사회적 고립 가구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한다.

그동안 전주시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 ‘전주함께라면’을 운영해 왔다.

그러면서 전주시는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관련해 전주시는 사회적 고립 가구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평화·전북·전주·학산·선머너·큰나루)과 함께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 강화 주요 목적으로는 후원금 활용한 안정적인 전주시 위기가구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지원에 참여한 종합사회복지관들은 AI 자동 안부 전화로 상시 모니터링과 정서 지원을 꼼꼼히 챙긴다.

아울러 고립가구들의 사회 적응력 향상과 관계 회복을 돕는 맞춤형 복지프로그램도 연계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여기에 각 복지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 위한 마을극장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 '전주함께복지' 성금 활용은 2026년도 4월부터 추진된다.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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