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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MOU… 해외 취업망 구축

원광대학교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보유한 해외 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연계에 나선다.

원광대는 지난달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와 '대학생 글로벌 취업 지원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진수 원광대 교학부총장, 김경 RISE사업단장과 박종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해외 기업 및 한인 네트워크 활용 인턴십 지원 △글로벌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산학협력 기반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글로벌 마케터 양성 현장 교육 등을 추진한다. 원광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연계해 산학협력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위해 원광대는 지난달 31일부터 오늘(1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OREA BUSINESS EXPO' 현장에 취업 부스를 운영한다. 대학 측 채용 담당자가 상주하며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해외법인 대표들과 직접 만나 학생들의 구체적인 인재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황진수 부총장은 "다양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해외 취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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