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교내 연구 및 산학협력 성과를 이끈 우수 연구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대학의 연구 혁신 방향을 논의했다.
2일 전북대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2025년 연구산학활동 우수 연구자 간담회'에는 양오봉 총장과 손정민 산학협력단장, 교외 연구과제 간접비 기여 부문 우수자로 선정된 김원일 교수(수의학과), 기술이전 부문 우수연구자 남창우 교수(유기소재섬유공학과)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학 본부는 우수 연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연구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을 청취했다. 이어 대학 측은 글로컬대학 사업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피지컬 AI 사업 등 국가 핵심 전략 사업과 연계한 '연구혁신 거점대학' 전환 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양오봉 총장은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과 산업 발전으로 온전히 이어지는 거점대학으로 도약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