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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국어문화원, '전북 우리말 가꿈이' 모집… 오는 10일 마감

도내 대학생·일반인 대상, 공공언어 다듬기 및 지역어 활성화 활동 전개
전주대학교 국어문화원이 지역 내 바른 언어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10일까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우리말 가꿈이' 참여자를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주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공공언어 다듬기, 지역어 활성화, 우리말 콘텐츠 제작 등을 수행하는 활동이다.

선발된 인원은 세종 나신 날(내달 15일)과 한글날(오는 10월 9일) 등 한글 관련 기념행사에 참여하며, 매월 모둠별로 희망 분야를 선택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한다.

전북 도내 대학생(유학생 포함)과 일반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활동 경비와 물품을 지원하며, 활동 종료 후 우수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전주대 총장상 등을 수여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전주대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학내 교수연구동에 위치한 국어문화원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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