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경력 15년 이상의 정규교원을 대상으로 올해 총 59명의 유·초·중등 교육전문직원을 공개 선발한다.
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2026년 교육전문직원 임용후보자 선발' 규모는 유치원 5명, 초등 25명, 중등 29명 등 총 59명이다. 도교육청은 지원 기준을 단계적으로 높여, 올해 응시 자격을 지난달 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정규교원으로 제한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교원은 오는 15일까지 자기소개서와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유·초·중학교 소속은 관할 교육지원청에, 국·공·사립 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소속은 도교육청 교원인사과에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전형은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1차 소양평가, 2차 현장평가, 3차 역량평가 등 총 4단계로 진행해 지원자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19일 발표할 예정이다.
김낙훈 전북교육청 교원인사과장은 "강화된 자격 기준과 다단계 평가를 거쳐 학교 현장에 투입될 역량 있는 교원을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