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고창 덕산 도시개발구역 공동주택 부지에 추진하는 고창 덕산 공동주택(분양) 건립사업의 민간사업자를 지난 2월 12일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지난달 31일 협약을 체결했다.
또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창 덕산 공공분양아파트는 고창군에 ‘데시앙’ 브랜드를 통해 고품격 주거 공간 및 양질의 분양주택을 제공함으로써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분양아파트의 규모는 BL2 357세대(전용84㎡(구 33평형) : 180세대, 전용104㎡(구 41평형) : 101세대, 전용125㎡(구 48평형) : 76세대)와 BL3 531세대(전용84㎡(구 33평형) : 531세대)로 인근에 학교, 관공서, 터미널, 공원, 도서관, 병원, 읍성, 고수 농공단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등이 위치하여 탁월한 정주여건을 갖춘 위치에 건립할 예정이다.
고창의 특색을 반영한 지역특화 설계와 입주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엄격한 품질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며 고창군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고객 맞춤형 공공분양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개발공사(사장 김대근)는 금년 실시설계를 완료해 하반기 모델하우스 개관과 분양공고를 위한 준비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정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