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5대 핵심 공약을 발표, 완주 대전환을 통해 단단한 완주, 희망 완주를 현실로 실현시키겠다고 밝혔다.
국 후보는 자주독립체로서 완주, 독선과 불통이 아닌 군민이 주인 되는 완주, 미래 비전을 통한 희망 완주의 백년대계를 설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 후보는 5대 핵심 공약으로 ▲공공주도 산림․농촌 탄소자산화로 완주형 탄소연금 도입 ▲500억 농민 든든기금 조성 및 현장 농정으로 스마트 농업 허브 완성 ▲올인원 돌봄교육 및 수소특화 맞춤형 인재 양성 ▲공공․의료․사법․행정․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행정 주권 및 안전 자립 도시 완성 ▲K-로컬 디저트 중심지 및 완주형 창업밸리 조성 등을 제시했다.
국 후보는 완주군의 산림 및 농촌 자원을 활용해 공공주도 탄소 자산화로 수익형 모델을 창출해 연 1회 전 군민 탄소배당금 지급으로 탄소연금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갈수록 증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등 농업재해보험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500억 원 규모의 농민 든든기금 조성을 통해 완주 농민의 든든한 버팀목을 제공할 예정이다.
맞벌이 부부 육아 공백 제로화를 위한 지자체 중심 온종일 돌봄 체계 완비,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거점 명문고 육성 등을 추진한다.
완주군-조합-농민단체 등 3자 협력을 통한 농민 주권 실현 및 소통 농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국 후보는 응급실, 소아과, 분만실을 갖춘 공공의료원 설립을 통해 의료 독립을 실현하고 단순 판매에 머무는 완주로컬푸드를 세계적 명품 브랜드화를 통해 제2의 도약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 후보는“모든 정책은 독선과 불통이 아닌 열린 군정을 통해 군민이 참여하고 군민이 결정하는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며 “현장 행정을 통해 군민과 함께, 군민만을 믿고, 군민의 희망을 위해 완주의 대전환을 현실로 실현시키겠다”고 약속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