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석 완주군수 후보는 20일 완주군 봉동읍 둔산리에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정성모 전 완주군의회 의장, 이상준 전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1,000여 명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국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30여 년을 완주 발전을 함께한 정치적 동지 이돈승 전 완주군수 예비 후보의 권역별 노인복지관 건립, 군수 직속 미래 교육 협력관 신설, 로컬푸드 2.0시대 개막 등 핵심 공약을 이어받아 완주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 후보는 “완주 발전, 완주군민의 행복이라는 명제보다 당이 우선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오로지 완주군민만을 보고 완주의 대전환을 현실로 실현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국 후보는 “사랑하는 완주군민, 완주를 지키겠다는 신념으로 뜻을 함께한 동지들과 함께 반드시 자주독립체로서의 완주를 지켜내겠다”며 “누구도 넘볼 수 없는 군민이 꿈꾸는 단단한 완주, 단 한 사람도 소외 없는 행복한 완주,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고 싶은 1등 완주를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국 후보는 “외부 세력이 완주의 길을 정할 수 없고, 군민의 뜻이 완주의 기준이다”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오로지 완주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국 후보는 “독선과 불통 행정으로 일관하는 유희태 후보에게 완주를 맡길 수는 없다”며 “이에 더해 부동산 투기 의혹, 잇따른 사법리스크 등 군수로서의 자격이 없다”라고 잘라 말했다.
국 후보는 “탄소 연금 시대 실현, AI 선도 도시 완주, 만경강 국가정원 프로젝트 등 완주의 관광벨트화 등을 통해 완주의 대전환을 이뤄내겠다”며 “군민과 함께, 오직 군민만을 믿고, 완주의 미래를 활짝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