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소방서(서장 이주상)는 인명구조사 1·2급 자격 취득을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인명구조사 2급 시험은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완주소방서에서는 소방교 김결, 소방사 서태양이 응시한다.
이어 27일 실시되는 인명구조사 1급 시험에는 소방교 서재민이 도전한다.
인명구조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기 위한 전문 자격으로 강한 체력과 구조기술, 정신력을 모두 요구하는 만큼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이 필수다.
응시 대원들은 로프 구조, 장애물 극복, 수난구조 등 실전형 훈련을 반복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더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한 각오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
완주소방서 관계자는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원들이 흘리는 땀과 노력이 현장의 대응 능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완주=김명곤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