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후보는 지역발전 정책 공약 여덟 번째로 “다양한 인구 유입정책을 통한 체류·생활인구 확대로 지역경기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지난 22일 “인구가 매년 줄고 지속적인 감소세가 있는 만큼 외부 인구의 지역내 체류 또는 생활하는 인구 유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을 감안,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인구 유입 정책을 수립하여 8개 방향의 공약 중 마지막 순서로 에 대한 세부 공약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역내 예식장이 없어서 외지로 나가 결혼식을 치루는 상황에서 예식 기능을 갖춘 복합컨벤션 건립으로 청년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정읍 웨케이션 센터 건립으로 외지 인구의 체류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반려동물 행복 공유공간 조성을 추진하여 정읍에 연고를 두고 머무는 체류 및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 경기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세부 실행계획으로 ▲예식 기능을 갖춘 복합컨벤션 건립 ▲에너지 자립 체류형 건강마을 조성(지역 활력타운) ▲ 한국가요촌 웨딩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 ▲KTX연계 광역 출퇴근 청년 교통비 지급 ▲반려동물 행복 놀이동산 조성 ▲생애주기 복지통합 안내 서비스 고도화 ▲정읍 ‘달하’ 웨케이션 센터 건립 ▲정읍 생활체육 리그 활성화 등 8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이중 ‘예식장 기능을 갖춘 복합컨벤션 건립’은 “지역내 예식장 및 대형 컨벤션이 미비하여 타지 예식으로 지역 재화 유출 및 대형 행사 유치가 어려웠던 점을 고려하여 예식 기능 갖춘 복합컨벤션센터를 건립하여 예식은 물론 대형 행사 유치로 고용 창출과 인구 유입에 활성화를 기하겠다”고 이 후보는 밝혔다.
또한 ‘에너지 자립 체류형 건강마을 조성’은 ”정읍시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연계한 주거시설, 건강, 일자리를 겸비한 건강 특화 마을을 구축하여 은퇴 가구 및 청년층의 맞춤형 주거 공급을 통해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두고 농촌형 지역활력타운 조성으로 지역 활력을 증진시키겠다“고 이 후보는 말했다.
이번에 발표한 이학수 후보의 ‘정책공약 8’은 지난 11일 가진 ‘이학수의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이후 주 단위로 분야별 세부정책 공약을 발표하겠다’는 약속에 따라 이루어졌다.
/정읍=김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