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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의료원,‘전북권역 네트워크 감염관리 현장견학․세미나 교육’ 개최

전북 9개 의료기관 감염관리 전담자 참석…감염예방 전문성 및 대응 능력 향상 도모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원장 오진규)은 지난 5월 22일 오후 1시30분부터 전북권역 9개 중소․요양병원 감염관리 전담자를 초청, 남원의료원 4층 제1교육실에서 “2026년 전북권역 네트워크 감염관리 현장견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전북대학교병원, 남원의료원과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감염관리 체계 강화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이재갑 교수가 ‘중소․요양병원의 감염관리_지침과 현장사이에서’를 주제로 강의하며, 의료기관 내 감염예방 및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남원의료원 감염병센터는 사례발표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감염관리 실무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남원의료원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병동, 음압격리실, 진단검사실, 영상의학과 등 주요 부서를 견학하며 감염예방 체계와 환경관리 시스템을 직접 살펴봤다.

남원의료원 오진규 원장은 “남원의료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감염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원=정하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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