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서장 박덕규)는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와 개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6월 2일 오후 6시부터 4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특별경계근무는 본투표와 개표가 진행되는 기간 중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주완산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관내 투·개표소를 대상으로 △개표소 소방력 근접 배치 △비상연락체계 유지 △투·개표소 인근 예방순찰 강화 △유관기관 협조체계 유지 등 선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관련해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은 2일 관내 개표소인 전주화산체육관을 방문해 개표소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개표소 주변 가연물 제거 상태와 소방시설 관리 실태, 비상 시 대피 동선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선거 종료 시까지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개표 종료 시까지 소방서장 지휘선상 대기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지휘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다수 인원이 운집하는 지역과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예방활동도 병행한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