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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병 의원 여성 성추행 논란

-인터넷 매체 ....윤 의원의 성추행 의혹 동영상 공개
-윤준병 “악의적 편집....동영상과 SNS삭제하고 원본 공개하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 여성을 뒤에서 껴안으면서 한손으로 여성의 겨드랑이에 손을 넣어 가슴쪽을 잡고 걷는 모습의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성추행 논란’이 제기되었다.

인테넷 신문인 ‘매일전북신문’은 1일 오전 9시에 사전 예고한 윤 의원의 성추행이 의심되는 내용의 1분8초 분량의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에 윤 의원은 이날 SNS를 통해 “지난 2024년 11월 3일 정읍지역의 여성 족구팀과 야간 족구를 하는 [차오름]의 밤 행사를 가졌다”며 “족구를 마친 후 행사 참여자들과 함께 뒷풀이로 노래와 스포츠댄스를 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스포츠댄스 장면을 악의적으로 조작·편집해 여성 강제 추행 의혹으로 둔갑시켜 어제 페북과 인터넷에 게시글과 악의적으로 편집된 동영상을 올렸다”며 “악의적으로 편집해 올린 동영상과 SNS를 즉각 삭제하고 공개사과하라. 동영상 원본(전체)를 공개해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또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향후 법정 공방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달 31일 ‘매일전북신문’은 SNS를 통해 “윤준병 의원이 공개적인 야외 행사장에서 일반인 여성을 강제로 성추행했다는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다”며 “특히 범행 당시의 상황이 고스란히 담긴 현장 영상이 확보, 이번 사건은 지역 정가를 뒤흔들 강력한 뇌우로 부상하고 있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어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민주당 고위급 정치인 윤준병 의원이 야외 행사장 현장에서 여성 B씨의 뒤로 다가간 뒤, 거부 의사를 무시하고 강압적으로 끌어안는 등 과감한 신체 접촉을 감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며 “수많은 눈이 지켜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고위 정치인이 이 같은 과감한 범행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는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1일 오전 9시에 동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었다.

‘매일전북신문’은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동영상의 내용에 대한 해설도 함께 올렸다.

‘매일전북신문’에 따르면 “윤준병의원의 여성 강제추행 동영상을 보시죠”라면서 “윤준병의원이 여성을 안으면서 오른쪽 손이 여성의 겨드랑이 안으로 넣어서....손은 계속 가슴쪽에 있죠. 술을 좀 먹은 같죠....심각하네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성추행 의혹을 강력히 제기했다. /서울=김영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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