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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디지털융합센터 홀로그램 기업 13개사와 사업화 협약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가 6월 2일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 일환인 ‘제품 제작 지원사업’ 선정 13개 기업들과 과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홀로그램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시제품 및 완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기술 실증과 사업화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 기업들은 △홀로그램 디스플레이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스포츠 동작 분석 △실감형 전시·홍보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해 홀로그램 산업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사업 마지막 연차로 실제 시장 적용과 사업화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제품 제작 지원과 함께 실증 연계, 전시·홍보, 판로 확대 등 후속 지원을 병행해 기업의 시장 진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는 그동안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홀로그램 기술 활용 기반을 확대해 왔으며, 전시 및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기술 확산을 지원해왔다.

또 8·15 광복절과 연계한 홀로그램 상설 전시관 운영을 통해 대국민 체험 콘텐츠 확산에도 힘써왔다.

‘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제품 제작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연구개발(R&D)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아울러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AI·XR 등 가상융합기술과 연계한 차세대 실감콘텐츠 산업 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향후 국가 공모 및 대형 실증사업 유치를 위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대규 전북디지털융합센터장은 “홀로그램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AI 및 가상융합기술과 연계한 사업화 성과 창출과 시장 진출 지원, 후속 대형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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